2020.8.6 출산..

출산전부터 코로나덕에 걱정이많았던..
하물며 2021 봄..겨울이지나도 코로나는
멈추지않았고 ..
봄이되니 아기는 200일을넘어 슬슬 몸으로놀아줘야하는시기가 왓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실외로 나가기가 꺼려지는요즘에
집안에서 놀수있는건 한정되있고
더군다나 엄마의체력은 아들을 쫒아가질 못해
피곤이누적되던 쯔음에 놀이기구를 알아보던중
점핑이 가능하고 더군다나 그네도 호환가능!!!
크기를 줄일수있는 라라비스윙점퍼 를 선택
구입하였다☆


구매한지2일만에도착!!
생각보다작은 박스에왔다.
남편이 설명서를 읽고 뚝딱 바로 조립해주었다.
생각보다 간단한 조립인거같다.여자들도 혼자가능
할정도 ㅎㅎ.

조립후 바로시승을하였고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해주었다.초반이라 조심스럽게 발을 디디다가도
촉감놀이매트 생선을 밟을려고 점프뛰는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아기도 나중엔 적응돼서 
꺄르르 하고 웃었다.☆

적응시간10분후 내려줬더니 혼자서
아쉬웠는지 찡찡대다가 금세 낮잠을 자버려서
넘나 놀랐다.혼자 열씸히  놀았나보다.
다음엔 그네도 조립해서 태워봐야겠다.

꿀잠템 등극☆
재대로된 운동장난감 득템☆
이상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