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때부터 개구리 점퍼루 태웠어요 

점프를 좋아하고 자꾸 세워주눈 걸 좋아해서 

더 재밋게 탈 수 있는 라라비 점퍼루 구매햇어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슈거 스텐드로 구입했구요 

몸무게가 많이 안나갔다면 일반으로 해서 그네랑 같이 태웠을 거 같은데 몸무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슈가 스텐드로 했는데 

슈가스탠드 하길 잘한 거 같아요 ㅋㅋ 

크림색으로 너무 이쁘구요 

다른 것보다 어깨를 쪼여서 흔들림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커요! 

대만족이에요 ㅋㅋ 너무 타고 싶어해서 

가까이만 가도 웃음꽃이 필정도에요 ㅋㅋ 

자주 오래 못태워줘서 그렇지 ㅋㅋ 

아기는 가까이만가도 좋아해요 점프해주는줄알고 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트가 좀 작은 거 같아요 

가슴밑에까지 밖에 안와서 

좀 더 위로 올라오면 좋을 거 같아요 

아니면 구매할때 점보시트로 변경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겟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