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직장동료가 추천한 라라비 스윙점퍼와 그네!!

라라비의 그네와 스윙점퍼면 다른 장난감 필요없는 효자템이라며 극찬한 덕에 

남편이 아이 생후 1개월부터 자꾸 구매하자고 조르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그네는 꿀잠을 선사하는 이모님으로, 

스윙점퍼는 최고의 장난감으로 

소개하는 후기가 많았어요 

후기보니깐 저도 바로 사고 싶었지만 

적어도 생후 6개월은 되야 아이 척추에 무리되지 않고 아이도 즐겁게 탈수 있다는 말에 

계속 지켜만 보고있다 

이번에 라라비 1주년 이벤트가 있어 구매하게 됬어요

구매는 했는데 아직 생후 4개월이라 그냥 모셔만 둘까 하다가 검색해보니 라라비 그네는 많은 사람들이 생후 4개월부터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큰맘먹고 설치했어요

사실 제가 구매한 상품은 슈가스탠드 스페셜세트로 그네는 철봉에 매다는 구성이었는데요 

어떤 분이 까페에 슈가스탠드에 그네를 설치한 사진보고 저도 따라했어요^^

아이를 앉혀놓으니 생각보다 그네가 아이한테 크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생후 4개월차 64cm 7.9kg입니다) 

평소에 저희 아이가 이렇게 작은지 몰랐다는;;;;;;

그래서 이리저리 기울어 지길래 

그네 안쪽으로 아이 이불을 집어 넣었더니 밸런스가 그제서야 맞아 아이가 즐거워 하더라고요^^

아직까지 꿀잠을 자지는 않지만 앉혀놓으면 편안해해서 대만족이예요^^

2개월뒤에 스윙점퍼도 기대중이랍니다. 

그때가지는 그네 많이 태워주려고요 

저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슈가스탠드 스페셜세트를 구입했는데요 

다른 것보다 구성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스탠드+점퍼루+아기그네+포터블까지~ 다 있더라고요 

최고의 구성 좋은기회에 사게 되어서 좋아요^^